인상깊은/소설
제목짐승의 성 작가혼다테쓰야잘못된 새디스트와 마조히스트의 비인륜적 도의 경계를 아예 넘어서 버리는. 고문 및 시체 처리 과정의 역겹고 사실적인 묘사. 흡사 전남편 살인사건, 고유정 케이스가 생각나기도. 고문과 시체처리의 사실적 묘사가 인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