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깊은/소설

짐승의 성

파선생 2019. 7. 31. 19:37

​제목
짐승의 성

작가
혼다테쓰야

잘못된 새디스트와 마조히스트의
비인륜적 도의 경계를 아예 넘어서 버리는.
고문 및 시체 처리 과정의 역겹고 사실적인 묘사.
흡사 전남편 살인사건, 고유정 케이스가 생각나기도.
고문과 시체처리의 사실적 묘사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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