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3 토요일 일산킨텍스 서코 다녀옴. 차타고 오전 10시쯤 갔는데 사람이 너무 많았음. 인산인해. 질서들은 너무 잘지킴. 답답해서 한 번 쓰러질 뻔... 시트지 작업한 차량들. 다들 너무 예쁘고 멋있었지만... 내초췌한 몰골에 작은사이즈로.. 아냐들이 많았는데 모두 귀여웠다. 사람이 너무 많아 힘들었음.. 다음번엔 갈 수 있으려나.... 블루아카이브... 마의 A36은 인파가 몰려서 판매중단. 결국 다른 부스 엽서 몇 장 사고 돌아섰음. 살 건 없었고 디저트는 먹을까 고민하다가 그냥 안먹었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