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페이지 쓰기
모닝페이지를 쓰면서 부정적인 감정, 걱정, 미움, 분노 등을 글로 마구마구 쏟아 내다보니 그것 만으로도 기분이 나아지고 안정이 되었다. 아티스트 웨이 저자 줄리아 카메론도 모닝페이지를 "두뇌의 배수로"라고 했다. 줄리아 카메론의 아티스트 웨이 읽고 참고할 것 참고하기. 모닝페이지 - 이남희 선생님 말씀 아침에 일어나 30분 동안 3page정도 생각나는 대로 그냥 휘갈겨 쓸 것. 아무 필터 없이 쏟아내는 게 포인트. 실천하고 있지만 3장을 채우는 날은 많지 않고, 보통 2장, 1장 정도 채우고 간헐적으로 뛰어 넘기는 날도 있음. 계속해서 습관화 되면 굉장히 좋은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음. 글쓰는 것이 내게 익숙해지고 최적화 되는 느낌이 들어서 좋음.